02.6309.6309

에이스공인중개사사무소

이정규

02-6309-6309/010-8211-5557

좌측SMS

  • 0 / 80자
  • --

좌측 QR

좌측 바로가기

내용시작

> 부동산뉴스 > 전체뉴스

전체뉴스

연 2000만원 버는데 종부세 납부…이런 1주택자 30% 넘었다

중앙일보입력 2022.11.28

상위 1% 부자를 겨냥한 세금. 더는 종합부동산세에 어울리는 수식어가 아니다. 올해 종부세를 내는 1세대 1주택자 중 절반 이상이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였다. 최저임금도 안 되는 연 2000만원을 벌면서 종부세를 납부해야 하는 1주택자도 30% 넘는 비중을 차지했다.

27일 기획재정부는 이런 내용의 ‘소득 구간별 종부세 고지 현황’ 자료를 공개했다. 기재부 집계 결과 연간 소득이 2000만원 이하이면서 종부세를 내는 1주택자는 올해 7만3063명에 이른다. 2020년 5만853명에서 43.7% 늘었다.

소득은 지난해분 근로·이자·배당·연금·기타소득(원천징수 기준)에 사업 소득, 부동산 임대 소득까지 모두 합산한 액수다. 최저임금(올해 시급 9160원)을 연봉으로 환산한 금액 2297만원에도 못 미치는 돈을 벌면서 종부세를 내야 하는 1주택자가 올해 3명 중 1명꼴(31.8%)이었다.
 

▲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강남우체국에서 집배원들이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. 뉴스1



이 비율은 2020년 40.8%에서 올해 30%대로 줄었지만, 이는 종부세 전체 과세 인원이 급증한 영향이 크다.

기재부 관계자는 “1주택 종부세 납부 대상 가운데 소득이 적은 고령 은퇴자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”며 “소득 수준에 비해 세부담이 과중하다”고 지적했다.

1주택자 중 연 소득이 1000만원 이하면서 종부세를 내는 사람은 올해 5만148명(21.8%)에 달했다. 종부세가 고소득층 전유물이 아니란 의미다. 1주택 과세 대상자 절반 이상(52.2%)이 연 소득 5000만원 이하였다. 연 소득 1억원 초과자 비율은 28.3%로 그보다 적었다.

소득수준에 따라 종부세액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었다. 1주택 종부세 납부자 중 연 소득이 1000만원 이하인 사람이 올해 부담하는 종부세액은 평균 75만2000원이다. 5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 1주
..[원문보기]

 

내용끝

오늘본매물